드높고 맑고 쾌청한 센팍의 아침입니다.
뛰기에 상쾌한 8월의 마지막 일욜...
많은 회원님들 참가하셔서 보기에도 흐뭇한 모임이 되었네요.
뉴저지 오 상준님 비싼 커피와 베이글 써주셔서 잘먹고 왔습니다~~
9월 2주 남겨놓고 있는 한인 마라톤 완벽한 준비 위해 회장님과 오 상준님 열일 하시고 오랜만의 상쾌한 몸 풀기 마치고 ....
9월 첫주 센팍 모임 약속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편안한 한주 되시고 9월에 뵈요~~
드높고 맑고 쾌청한 센팍의 아침입니다.
뛰기에 상쾌한 8월의 마지막 일욜...
많은 회원님들 참가하셔서 보기에도 흐뭇한 모임이 되었네요.
뉴저지 오 상준님 비싼 커피와 베이글 써주셔서 잘먹고 왔습니다~~
9월 2주 남겨놓고 있는 한인 마라톤 완벽한 준비 위해 회장님과 오 상준님 열일 하시고 오랜만의 상쾌한 몸 풀기 마치고 ....
9월 첫주 센팍 모임 약속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편안한 한주 되시고 9월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