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스산함이 느껴지는 9월의 4째주 일욜 새벽의 센팍은 간간히 잎사귀들이 붉은 빛으로 물들여 지고 우리는 지난주의 투 리버 레이스로 오늘은 몸 풀기 그리고 임원진 과의 한인마라톤 경과보고와 마무리 짓고 돌아올 연말파티 장소와 시간 의논하고 뉴저지의 마땅한 장소 찾기로 하고 돌아 옵니다.
류 종우 1인자님의 거한? 커피 와 베이글 쏘셨습니다.
못드신분들 다음기회에 ..ㅎ
시카고 마라톤 끝나고 기회가 한번 더 있습니다~~
연말파티 날짜와 시간은
차후에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예상 날짜는 12월 초 주중 목욜이 유력합니다.
약속 잡으실때 감안해 주세요~~
사진으로 보니 제 수염때문에
제 이미지가 아주 터프해 보이네요
부드러운 사람인데 ㅎㅎ
굳 위크...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