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더위와 함께 한 7월의 첫주 센팍나들이 많은 회원님들 참가로 덥지만 풍성한 아침을 맞이했네요.
오늘은 새로운 임원 뉴저지 김 영만 지부장님 추카 메세지 띄운날~~ 몸도 컨디션 안좋으신데 회원들과의 약속으로 함께 하시고 비싼 커피와 베이글 다 쏘시고 넘 감사하고 죄송스럽고..ㅎ
김 용진 코치님의 넘 시원하고 맛난 수박 봉사로 더위도 식히고..정회장님 ( 정 고문님)이하 임원님들도 전원 참석해 주시고 무겁고 힘든 발걸음이 가볍고 행복한 즐런이 되었네요..더위 조심하시고 담주 센팍에서 뵙겠습니다 ^^
김용진 코치님 수박.. 김영만 지부장님 베이글과 커피.. 감쏴 합니다. 저는 새 멤버님과 같이 대화를 나누었는데... 우리 팀 ?? ㅎㅎ Welcome.... !! Anyone who run... want to run, running .. Join us and be HAPPY....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