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센팍의 가을을 즐기며 오랜만에 많은 회원님들 자리함께 했습니다 ^^
이제 2주앞으로 다가온 2019년의 마지막 레이스..
모든 달림이들의 Goal을 향해 갑니다.. ㅎ
생각만 해도 흥분되네요..
기대와 설렘앞둔 새내기들의 첫 레이스...
암튼 열씨미 훈련해서 모두 행복한 레이스되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자리 해준 감 광수님 부부와 김 진태씨 반갔네요~~
오늘의 커피는 뉴욕레이스때 응원 해주셨던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김 용진코치님, 메리님, 노세가 같이 쐈습니다..
맛나게 먹고 갑니다.
홧팅 K.ru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