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제법 쌀쌀한 아침 ..
필라의 후유증으로? 아직은 힘든 아침 런입니다..
이제 내년을 기다리는 많은 시간의 여유인지 몸은 무겁기만하네요.
12월 첫주 모임 많은 회원님들 자리함께 하셨어요.
넘 반갑고 좋네요.
오늘의 커피와 빵은 써폭에서 보컬을 하신 김성배님과 필라에서 보컬을 하신 뉴저지 지부장님 께서 쏘셨네요.
비싼 맨하탄 커피와 빵 넘 맛있게 먹고 갑니다.
이제 10일뒤 연말파뤼 기다리며..힘들었던 1년 마무리 합니다.
홧팅 K.ru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