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뛰기에 좋은 날들 ..
넘 감사하며..우리의 센팍 런은 즐거움이 가득했네요..
30여명의 대거참가로 센팍과 엘리스 커피숖을 가득 채우며 희망찬 2020년을 예견합니다~~
이제 우리크럽도 젊은 열기로 가득할 날이 다가옴을 느끼며 오늘 함께한 이 동희님... 우리 류 종우 1인자님의 애 제자가 되지않을까 싶네요.ㅎ
오늘의 럭셔리 커피와 베이글 쏴주신 박 혜상2님께 감사합니다.많은인원 출혈이 심하실듯..ㅎ
덕분에 잘 먹고 옵니다.
담주 올랜도 디즈니 마라톤 뛰고오실 해나 여전사님 홧팅 입니다.
우린 담주 센팍 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