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푸른잎이 하늘을 가릴정도로 울창해졌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많이들 참석하셔서 더 좋았던 토달이였습니다. 오늘 버거킹 아침 샌드위치와 따듯한 커피는 안드레님 부부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