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싱그러운 숲의 향기에 취하고 아름다운 푸르름에 눈이 부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때인것 같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셨고 또 밀린 얘기꽃을 피우기엔 늘 모자란듯..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어섭니다. 근데 울 클럽 남자 회원님들 어디가셨나요?? ㅎㅎ
늘 환영합니다. 많이들 나오세요~~
아침의 싱그러운 숲의 향기에 취하고 아름다운 푸르름에 눈이 부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때인것 같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셨고 또 밀린 얘기꽃을 피우기엔 늘 모자란듯..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어섭니다. 근데 울 클럽 남자 회원님들 어디가셨나요?? ㅎㅎ
늘 환영합니다. 많이들 나오세요~~
7.6.22 뉴저지 수달 0
7월 2일 (첫째주) 토달 모임 0
6월 25일 (넷째주) 퀸즈 토달 0
6월 18일 퀸즈 10k 대회 0
6.29.22 뉴저지 수달 0
6.22.22 뉴저지 수달 0
6.15.22 뉴저지 수달 0
6월 12일 일욜 쎈팤 모임 0
6월 11일 퀸즈 토달모임 0
06.08.22 뉴저지 수달 0
06.01.22 뉴저지 수달 0
5월 29일 춘계마라톤 & 바베큐 행사 0
5월25일 뉴저지 수달 0
5월18일 뉴저지 수달 0
5월 14일(둘째주) 토달 모임 0
5월 1일 (첫째주) providence marathon 0
4월 30일 (다섯째주) 토달 모임 0
4월 23일(넷째주) 토달 모임 0
4월 16일 (셋째주) 토달 모임 0
4월 9일 (둘째주) 토달 모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