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타이거님소개로 가입하게되었읍니다..
같은 직종의 이웃이신데, 저는 매주 Little bay park에서 3~4mile을꾸준히 달렸습니다.
겨울내내 먹고 마시고 해서 곰돌이었는데...이제 조금씩 인간의 형태를 보이기 시작했네요..ㅎㅎ
와잇스톤 거주하며, 달리기는 정기적으로 했습니다.
같이 달릴수 있어 반갑고 많은 지도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닉네임 카잘스는 좋아하는 첼로 연주자 파블로 카잘스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고, 달리는 취미 말고
오디오매니아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케이알알씨 가입을 추카드리고 환영합니다
리틀베이면 제가 마라톤 입문 하기전애
1년동안 3~4마일씩 뛰던곳이라 정이 많이들어
카잘스님 까지 낯설지 않게 느껴집니다
활동이 기대 됩니다 ... 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