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교수님..

정준영입니다. 

한국에 잘 도착하셨죠..

본의 아닌 환경 변화로 마음이 편치는 않으셨을 줄로 압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내년에 다시 같이 하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직 홈피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모바일로는 여러가지 기능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가끔 한국소식도 전해주세요..

이우 교수님 어렵게 가입에 성공하셨습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얼굴을 뷥게됩니다.또, 내년에도 뵐 수 이는 기회를 기대합니다. 짦은 시간이지만 차량안의 공간에서 대화가 교수님을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가입을 추카합니다
예년 같지 않은 환경 변화에 미안한 맘을 금할길
없습니다만 어쩔수 없는 상황였기에
이해를 부탁 드리구요
온라인으로 라도 많은 조언과 활동 바랍니다
내년에는 식구들 함께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교수님 한심해 는 제 호 인데요.

군 있을때 사단장님 이 한 심해 하다고,붙여주신 제 호 입니다.

지금도 붓글씨로 직접 써주신 액자를 보관 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열심히 운동 하시고, 만복이 깃드시길

클럽 가입을 추카함니다

한국에 잘 도착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이렇게 크럽에 가입도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 나눴지만 내년에 기회가 되겠죠..

건강하시고 내년에 또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아이디 한심해의 깊은 뜻은 무얼일까요?

 

이 교수님 한국에 돌아가셨군요.

한국에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