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클럽의 뿌리는 2004년에 마라톤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라톤 정신에 의해 심어졌습니다.
그간 우여곡절 속에서도, 순수함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마라톤 정신을 유지하고 나름대로 꽃과 열매를 맺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의 분수령이 2015년 4월 이루어졌고..
우리 클럽은 전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라톤 정신과 클럽의 순수를 지켜가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클럽의 분수령의 내역은 클럽 홈피 커뮤니티 난의 자료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셀폰등에서 자료실의 자료를 크게 확대해서 보려면
화면에 손을 대고 있으면 뜨는 open image.나 그에 해당되는 한글 지시사항을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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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라톤 클럽입니다.
나누고 즐기는 모든 것에 마라톤이 중심으로 서 있습니다.
마라톤 자체도, 그리고 그 정신도 우리클럽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 정신을 지켜가야 하는 것도
우리클럽 회원들의 책임이자 자랑스런 권리일 것입니다.
잊을 것은 잊고, 기억할 것은 기억하면서
모든 것을 새로운 출발과 그 자랑스런 끝을 향해 달려갑시다.
한인 마라톤클럽 회장 이병환.
때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 선택으로 비난받더라도, 우리는 정말 떳떳합니다.
우리는 마라톤 클럽 입니다.
최선을 다해 뛸 것 입니다.
그리고 개인기록 도 중요 합니다.
입으로 뛸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뛰고 그리고 사랑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