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일욜 센팍에서 있습니다.
이제 더위도 중반전으로 넘어가고 우리의 레이스 들도 한발자국 다가 서고 있네요.
항상 얘기 하지만 마라톤은 정직한 운동 요행이란 없죠... 더위 무서워 훈련 게을리 하면 가을 대회 다 망칩니다.
2018년 후반전 마무리를 위한 준비기간 열심히 해보자구요~~~~
각자 운동후 8시 엘리스 커피숖 2층에서 뵙겠씁니다.
비 소식이 가득한 한주네요..ㅠ
각자 몸 조심 운전조심 하시고 일욜 센팍에서 뵙겠습니다.
K.Runners 홧팅 입니다!!!
수고 하시구요.
저는 이날 원정 마라톤..
돌아와서 뵐께요..
한국의 노회찬 의원이 투신자살 했네요..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