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화를 통해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수 있고 많은 감동도 받습니다.
우리의 1인자 류 종우님 여러 바쁜 생활속에서 끝내 기대 저버림없이 두 다리가 피투성이가 되어 들어오네요..
뉴저지 뉴멤버 김 영만님은 저희 크럽등록하시고 2주만에 풀을 완주해 내셨네요^^
새내기 박혜상님도 회원되어 몇주만에 10k 상패까지 받는 쾌거를 누리시고 ..
모두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우리 클럽의 미래가 밝습니다.
뉴저지 메리님도 본인 레이스도 1위로 들어왔지만 힘들게 돌고있는 롱알 김 인숙님 21마일부터 동반주로 이끌어주고 뉴저지 김 영만님까지 마지막 코스를 함께 해준 의리와 따뜻함이 짱입니다^^ 덕분에 훈훈함 바이러스 전파하셨네요~~~
남을위해 봉사하고 배려하는 맘보다 더 감동적인건 없네요.
넘 감사드려요~~~
김 용진 코치님도 본인 기록 연연 하시지않고 뛰시면서 사진봉사 해주시니 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