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큰 대회때마다 비를 동반하네요.
뛰는내내 비가 함께한 corn
Ing 은 아기자기하고 발른티어들도 많고 친절하고 첨 가는 대회코스 전혀 어려움 없었습니다.
좀 먼것이 흠이지만 주변에 가볼만한곳도 많고( Watkins Glen state park) 하루 묵은 시간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이태리 식당도 음식이 깔끔하고 뷰도 좋고...
나중에 기회되면 단체로 가요.~~
여전사 해나님 서브4 하는 기염을 토하고 모두 부상없이 완수하고 즐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