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도 푸르고...
뛰기에 최적의 아름다운 날이었네요.
파라무스 해프가 있어 몇몇 회원님들 레이스 뛰고 뉴저지 팀들은 허강을 굳건히 지키고 몇몇 노장님들은 센팍을 밝히시고 정고문님은 해외에서 일요 달리기를 하셨네요~~
류 종우 1인자님. 김 용진코치님 각각 age group 에서 1등상을 차지 하시고 김영만 지부장님, 조진호님, 도 현국님 모두 PR 하시는 쾌거를 이루셨네요. 우리 홈피 관리하시는 차 경학님 반가왔어요.
허강에선 오일한, 김형량부부님 20마일 거뜬히 뛰시고 새내기 브루스 이 님과 혜상2님 12마일 뛰시고 아픈몸 이끌고 팀들 격려해주신 메리 여성부장님 수고많으셨네요.
앞으로 다가오는 많은 레이스들 위해 몸관리 잘하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홧팅!!
사진이 거꾸로 됐네요..ㅠ 저에게 압축해서 보내주심
업뎃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