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Sunday!!
청량하고 상쾌한 좀 차가운 공기가 뛰는 이들에겐 행복함마저 느끼게 해주는 멋진 센팍의 아침 입니다.
어제 커네티컷 마라톤 다녀오신 회원님들 휴식시간 과 정회장님 4째주 롱알 지킴으로 비워진 공간도 있지만 나름 풍성한 일요 모임이었네요. 특히 안 종환 선배님 두번째 손녀 탄생으로 센팍 모인 회원님들께 맛난 커피와 베이글 쏴주셔서 감사히 먹고 옵니다. 예쁜 손녀 항상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주길 바라며 ...
오랜만에 자리함께한 혜경언니도 반갑습니다. 센팍에서 자주뵈요~
담주에 있을 투 리버 롱런 훈련 잘 마치고 갑니다.
남은 시간 몸관리들 잘 하시고 일욜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