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적당히 쌀쌀하고 뛰기에 좋은 날 이었습니다
지난주의 악몽을 벗고...ㅎ
역쉬 뉴욕 마라톤은 멋집니다.
반가운 달림이들 박 일빈사장님, 신 현문 해피크럽 회장님. 유진님 함께 하셨습니다.
모두 즐런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우리의 1인자 류 종우님 1시간 23분대로 들어오시는 기염을 토하셨네요.
홧팅!!
날씨도 적당히 쌀쌀하고 뛰기에 좋은 날 이었습니다
지난주의 악몽을 벗고...ㅎ
역쉬 뉴욕 마라톤은 멋집니다.
반가운 달림이들 박 일빈사장님, 신 현문 해피크럽 회장님. 유진님 함께 하셨습니다.
모두 즐런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우리의 1인자 류 종우님 1시간 23분대로 들어오시는 기염을 토하셨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