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도 약간 뿌려진 센팍의 새벽은 사이클 레이스도 함께한날
분주한 아침의 모습은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활기찬 일욜 ~~
75도를 오가는 기온은 햇빛은 없었어도 달림이 들에겐 또다른 괴로움 입니다 .
정회장님과 사모님의 수박봉사, 사진봉사 감사했구요. 일찍 돌나가신 이 병환 전 회장님. 이 선숙님 사진봉사 감사했습니다.
휴가철 이라 그런지 오늘 자리들을 비우셨네요.
뉴저지 에스터, 조이 친구와 아이들과 함께했는데 일찍자리를 떴네요.
아쉬운 마음 한가득..
오늘의 커피.베이글은 김 동수 뉴저지 지부장님이 쏘셨네요.
감사히 잘 먹고 담주 센팍을 기약하면서..
달리고 난 후, 같이 커피한잔 못한 친구들이
아쉽네요.
좋은 한 주 보내시고..
다음주에...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