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산들거리는 바람과 함께 9월의 첫주 센팍은 우리 회원들로 꽉 차는 느낌이네요.
새로운 신입회원 이 부르스님, 김 성미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앞으로 있을 한인 마라톤 겨냥한 롱런 어마어마하게 했네요.
이고문님 비롯하여 류 종우 1인자님, 오 일한님. 김형량님 20마일 도전하시고 새내기 뉴저지 브루스 리 님 두번째 훈련인데 12마일 거뜬히 뛰셨네요^^
대단들 하십니다~~~
앞으로 K.runners 의 미래가 그려지는 일욜 이었네요.
사이먼님의 수박과 맨하탄 김 상미님 그많은 회원님들 커피와 베이글 쏘셨습니다.
잘먹고 갑니다..
황금 연휴 잘 보내시고 일욜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