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ㅣ 새벽에 간간히 비를 뿌렸지만 뛰기엔 상쾌한 허드슨의 아침입니다..
오랜만에 많은 회원님들 함께한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퀸즈에서도 많이들 참석해주시고 특별히 김 성배님의 수박 맛 죽여줍니다~~
김 영만님의 게토레이, 물 , 건강주? 시원하게 준비해 오셔서 잘 마시고요...
멋진 카페에서 맛난 커피와 빵 공급해주신 류 종우 일인자님 덕분에 잘 먹고 돌아옵니다. 박 혜상님 가족과 언니분 함께 하시니 좋았구요.
Happy Father's Day!!!!
우리 크럽 아버지 들 모두 추카드려요~~~
남은 시간들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담주 센팍에서 뵙겠습니다..
노세님, 여전히 수고.... 늘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