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냉랭함 가운데 느껴지는 따스한 기운을 느끼며 봄이 다가옴을 실감합니다.
오랜만에 퀸즈의 많은 회원님들, 노장님들 함께 뉴저지 허드슨 강변을 달려봅니다.
마의 경찰서 언덕을 돌아 18마일 런을 하신 노장님들, 류 종우 1인자님. 여전사 해나님. 오일한부부님 뉴저지 성지부장님 그리고 김형석님...
대단 하시네요.
특별히 한국에서 갖 돌아와 잠 안주무시고 함께 해주신 오 일한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빵과 커피 쏴주신 정회장님 과 김 용진 코치님 감사합니다 ^^
김 영만님의 깜짝 영양주? 도 감사 했어요.ㅎ
풍성한 뉴저지 모임 빛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리고 담주 센팍에서 뵙겠습니다.
아직 병상에 계신 회원님들 빠른 쾌유 바라고 변화무쌍한 기온에 감기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