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 많았던 일요일, 회원들 땀흘리고, 먹은 수박맛은 아주 걸작이었습니다. 김용진님이
가져온 게로레이, 그리고 음료수, 및 수박 준비해오셔서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나오신 백성기님 반가웠습니다.
처음 나오신 김동수, 김형랑님 열심히 뛰시고, 또 몸을 잘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또 성당에
계신분도 계셨습니다. 센팍에서 끝난 후 91가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차와 베이글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습기 많았던 일요일, 회원들 땀흘리고, 먹은 수박맛은 아주 걸작이었습니다. 김용진님이
가져온 게로레이, 그리고 음료수, 및 수박 준비해오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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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신 김동수, 김형랑님 열심히 뛰시고, 또 몸을 잘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또 성당에
계신분도 계셨습니다. 센팍에서 끝난 후 91가에 있는 베이커리에서 차와 베이글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