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마일 부근(Near Citi Bank, Queens) 오른쪽 방향에서 응원을 하였습니다. KRRC 배너를 거리에 부착하고, 그리고 대형 태극기를 흔들면서 응원을 하였다. 뛰는 선수들이 먼저 우리보고,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KOREA"라고 먼저 외쳐면서 뛰는 런너들도 보았다. 뉴욕에 살고 있으면서, 전세계에서 모여든 마라토너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봉사를 함으로서 뉴욕커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의 작은 정성 즉 쪼개진 오렌지 몇쪽, 게토레이 몇잔, 그리고 코카콜라 한잔에 저들이 저 지구 반대편에서 오면서 힘들었던 것들을 모두 씻어 버릴 수 있었을 것이다. 뉴욕이여 영원히. 









영원하라 KRRC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