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을 맞이하는 첫주 센팍은 약간 싸~하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2018년 9+1도 첫 스타트...
2019년 뉴욕 마라톤 도전합니다~~ㅎ( 실력이 안되니 몸으로 떼웁니다)
이 고문님 훈련으로 풀마라톤 뛰시니 오늘 4M 레이스 나온 분들 기죽고 갑니다...
오늘은 김 형준님과 영가이들 함께하니 분위기 좋았네요. 가능하면 일욜 합류하심 좋겠네요..
오늘의 맛있는 빵과 커피는 김 용진 코치님이 거하게 쏴주셔서 잘먹고 잘 뛰고 옵니다~~~
아마죤 강가에서 열씨미 선교활동 하고계실 정회장님 오늘은 센팍이 그리우실듯 하네요..
아주 뛰기좋은 날씨였어요
회장님 내외분 은혜 꽉꽉차게 받아오셔서 담주 센팍에서 나눠주시고 우린 담주 센팍에서 뵙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