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입니다.
예년같으면 여행도 가고 불꽃놀이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지만 올해는 할 수 있는 것들이 한정되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센팍에서의 공식 모임도 없던터라 뉴저지에서 회원여러분들이 모여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이기덕,최윤침,박혜상2,성완대 회원님 기어코 경찰서 찍고 오셨습니다.
도현국 부부가 제공하신 다과를 함께하고 즐거운 시간 잘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주는 센팍 공식 모임이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