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해가 짧아져 5시가 훌쩍 넘은 센팍은 어둠에 묻혀있네요.
추위가 다가오는듯한 느낌이 아휴
~~ 지난 겨울 생각이 떠오르며 뛰기 좋았던 계절도 스르륵 가고있네요.
가을 대회 생각에 걱정이 되네요.ㅎ
오늘도 변함없이 이 고문님 풀에 가까운 롱런하시고 안 종환 선배님 변함없이 센팍 지켜주시고 김 용진 선배님 성완대 님과 3바퀴 롱런 리더해주시고 유 코치님.오 상준님 열달하시고....각자의 훈련 열심히 마치고 2주뒤 리 하이 위한훈련 잘 마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