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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모임

2016.08.06 09:06

퀸즈토달 8/6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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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은 선선하게 불었지만, 습기가 많은 하루이었다.

 

신입회원 장수경씨 열심히 4마일을 뛰었고, 6마일, 12, 20마일 이상 열심히들 가을 대회를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정총무님 손녀 율아가 와서 더욱 빛나는 토요일 아침이었다. 

 

 김광수님 수박을 마련해주어서 푸짐하고, 시원한 목을 적셨고, 조앤김님이 복숭아를 가져와서 함께 맛보았다.

 

사진업로드 할 수 있는 사진화일 없어서 여전히 불편합니다. 수정해주세요. 다시 컴퓨터에서 사진 전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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