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님 보스톤마라톤 티켓 따신분, 부인은 인디안핑크 티셔츠 입으신분 두분이 RXR Long Island Marathon에서 각각 30분 단축하였습니다.정말 부럽습니다. 전상현 부부 번개모임으로 5/25 목요일 "넌짜장 난 짬뽐" Chinese Korean Restaurant 에서 있습니다.
오늘은 김형준님 아들 돌 기념으로 한턱 쏘았습니다. 아들 건강하시고,
또 정총무님 손녀 율아 9월에 학교 들어감에 두아이들 축하,축하합니다.
우리 클럽의 호프 퀸즈 지부장 김용진님과 오프로 오일한님 6시에 일찍 달리기로 아침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새내기 변종국님, 김진태님, 그리고 강현구님, 전재유님, 페추릭 김 함께 6마일을 거뜬하게 달렸습니다. 정동진 님, 이윤희님 부부는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하였으며, 조앤 김, 수잔 김 그리고 정혜경은 2마일 정도 역시 반복해서 뛰다가, 걷기로 마감하였습니다. 시작할때는 비를 뿌렸지만 달림이들은 짧은 비에 굴하지 않고, 뛰기를 하니 비는 스탑을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달리기 시작을 하게 된 페추릭 부부 다시 뛸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김현석님 김인애 님은 비소식에 감기가 두려워서 바로 킹다방으로 향하였습니다. 우리 정총무님 손녀 율아 와 손잡고 오느라, 마라톤도 마다하고 같이 왔습니다. 율아가 많이 커지고 더욱 더 예뻐졌습니다.
같이 갔어요...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구..
형준씨.. 아침, 손녀하고 2인분 잘 먹었어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