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분 정준영총무 구령에 맞추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습기가 많았지만, 6, 4마일을 뛰고 걷고... 

가을을 재촉하는 늦여름이지만, 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렸다. 오늘 수박은 패추릭김님 이  준비를 하였으며,  

유난히도 수박은 잘 익었다. 아마도 여름의 막바지로 다음 주 까지 수박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수박 먹은 후, 버거킹 (노던 & 222가) 에서  짧은 만남의 시간.

오랫만에 함께 하게 된 김광수님도  반가운 얼굴이었다.

또한 함께 뛰지는 못하였지만, 버거킹으로 바로 온, 지부장 김용진님.

당분간 뛰지를 못하지만, 그러나, 일을 하지 않는 토요일은 참석할 예정이며, 회원들에게 송구함을 전합니다. 

 

참석자 : 8 명.

            김용진, 김광수, 조앤 김, 패추릭 김,박미애, 전재유, 정준영, 정혜경, 

 

참석 못한 사람 : 12명.

강남규( 업무중),김인애(여행중), 김현석(여행중) 김용진 B(업무중),  김은오( 업무중), 백성기(개인적),  원현희(업무중), Mr. 카잘스(개인적),  최유나,유진(신규)(개인적), 황인남(개인적). Mr. Joe(개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