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차가웠지만, 그러나 바람은 조용한 토요일 아침이었다.
김동진 4 마일 뛰었으며, 조앤 김 님 그리고 정혜경 님은 2 마일 정도 걸었다. 정준영님, 이재홍님, 제프 이 님들은 버거킹으로 함께 자리를 하였다. 오랫만에 반가운 제프님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뉴욕마라톤 전날인데, 회원들의 참석이 저조하였다. 내일 거사를 치를 것을 생각해서 오늘 하루를 여유있게 보내려는 심사인가 보다.
버거킹에서(노던 & 222가) 지난 주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담소를 나누웠다.
참석자 : 6 명
제안 : 날씨가 좋치 않은 날(비, 눈) 의 경우 우선은 Alley Pond Park 에 모인 후,각자 상황에 맞게, 뛰던가, 혹은 버거킹으로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위제안은 전에도한 것인데... 종종 잊네요..
다시 리마인드...
땡큐 for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