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새삼스러이
사회 초년생으로 첫걸음을 뗄때
희망차고 포부와 야심을 꿈꾸던 시절이생각난다
ㅎㅎ... 자금은 희망뿐이고 포부는 이미 사라진지 어느정도 됬지만....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비슷한 재능과 지능을 갖추고 있는 가운데 사회 입문 뒤에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되지만 중요한것은 그만큼 건강한
정신력과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
그리고 본인만의 멘틀과 마인드를
가지고
한 걸음씩 자기 역할로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 가면서 최선의 노력이
필요 할것이다
달리기 또한 설정 해놓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해야겠기에 부상중에
게으르지 않기위해 말도 아닌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걱정한바 아니지만 점점 심해져가는
부상....흠...이겨내리라...
흐트러지는 마음을 다독이면서
어렵게 6마일을 마친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