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회원 2명이 온다고 하니 마음이 설레임을 알 수 있었다.
6:55분 총무 정준영님 구령에 맞추어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이병환 회장 부부가 일하러 가는 중에 잠시 참석을 하였다. 신규회원 남자분이시며, 아이디 파블러 카잘스 분께서 참석을 하였다 또한 핸섬가이가 오셨음을 환영합니다. 또한 미셀 씨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었다. 미셀씨는 날씬한 몸에, 예쁜 얼굴의 소유자로서, 여러번 우리와 함께 센팍에서도 뛰었고, 그리고, Two Rivers Half Marathon에서도 완주한 경험이 있으심니다. 오늘은 드디어 기브스를 풀고 살살 같이 달렸습니다.
. 오늘 수박은 박미애님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번 주 몸 상태가 좋치 않아서 수박만 보내고, 진적 본인이 나오질 못하였다. 수박씨가 많이 있는 수박을 먹을 수 있었다. 수박 먹은 후, 버거킹 (노던 & 222가) 에서 햄버그와 커피로 마무리를 하였다.
참석자 : 12명.
강명구, 김인애, 김현석, 김용진 A, 조앤 김, 이병환, 이선숙, 전재유, 정준영, 정혜경, 카잘스(신규), 미셀(신규)
참석 못한 사람 : 10명.
강남규( 업무중), 김용진 B(업무중), 김은오( 업무중), 원현희(가정사), 패추릭 김(여행), 박미애(피곤), 백성기(업무중), 최유나,유진(신규)(피곤), 황인남(피곤). ),
신규회원 파블러 카잘스님
신규회원 미셀님
어머...제 사진을 그렇게 크게 찍으시다니.....ㅜ.ㅜ
처음 참석이었는데, 다음번에는 준비를 좀 더 해야겠습니다.
4마일 이후부터...복통증세가 있어서..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