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분 전재유님 구령에 맞추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그 옛날 국민학교 시절에 선생님의 구령에 맟추어 국민체조를 하였던 생각이 떠올랐다. 역시 체육을 잘 하였던 학생인것 같았다. 우리 모두 60년대 그때를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재유님과 페추릭 김 두분은 6마일을 뛰었고, 김현석님은 4마일로 마무리, 조앤김님, 김인애님, 그리고 정혜경님은 걸어서 체력을 보강하였다.
수박 먹은 후, 버거킹 (노던 & 222가) 에서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
참석자 : 6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