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어느 시인이 이야기 하였는데, 오늘은 마지막을 장식하는 날이었다.
새로운 인물 2명이 오셨다. 한분은 정준영 총무님 소개로 왔는데, 미세스 전이며, 널싱홈에서 간호사로 근무하신다고 하였다. 4마일을 뛰는데, 숨차지 않고, 조앤 김 님과 거뜬하게 뛰었다.
또 한분은 조민지 간호사님이시다. 헤이코리아를 통해서 정혜경님에게 연락을 취해서 나오셨다. 이 분이야말로 "젊은피의 수혈" 이란 말이 딱이다. 40대 초반이시고, 평소, 짐에서 운동을 하시는 분이다. 다음달 5월에는,주말 야간근무 한 후 엘리 베이커리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전재유님, 패추릭 김 님, 김광수님,김현석님 그리고, 나는 짧게 몸을 풀다. 내일 New Jersey Marathon때문.
김인애님은 혼자서 걷고, 뛰기를 하고.
멀리서 참석한 오일환님 내일 롱알랜드 뛰지만, 버거킹에 같이 자리를 하였으며, 정준영 총무님 그리고 정혜경님은 3마일 정도 편하게 걸었다.
정혜경님은 족저근막염 초기인것 같아서 뛰기를 쉬고 3-4일 걷기만 하고.
마지막 사진이 오늘 나오신 분들.
오른쪽 계신분은 미세스 전, 왼쪽이 조민지님 이십니다.
버거킹에서 그동안 밀린 이야기.
* 토요 달리기 장소 : Alley Pond Park ( Creedmoor Psy. Center 건너 주차장)
* 주소: 7925 Winchester Blvd.Queens Village.NY 11427
* 시 간 : 매주 토요일 07: 00 A.M, - 8시
* 운동후모임장소 :버거킹, 노던 & 22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