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예보에는 아침에 비가 온다고 하였다. 그렇치만 우리 달림이들은 장대같은 소낙비가 오지 않는 한 뛰는것이 습관화 되어있다.
6:55분 총무 정준영님 구령에 맞추어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오늘은 김용진 B 께서 참석을 하였다. 지부장인 저와 동명이인이다. 그래서 전 김용진 A 로 표기를 하기로 하였다. 2주만에 나온 박미애님
반가웠습니다. 주로 남자분들은 6마일을 뛰고, 김현석님과 정혜경님은 4.30 마일을 뛰었다. 여성분들은 3마일을 거뜬하게 걸었다.
백성기님은 가게일로 인해서 뛰고 바로 출근을 하였다. 오늘 수박은 지부장인 제가 준비를 하였습니다. 껍찔 색깔이 아주 찐한 수박을 구입했는데 맛이 좋았다. 습기많은 날에 수박은 갈증을 달래주었다. 수박 먹은 후, 버거킹 (노던 & 222가) 에서 햄버그와 커피로 마무리를 하였다.
참석자 : 11명.
강명구, 김인애, 김현석, 김용진 A , 김용진 B , 조앤 김, 패추릭 김, 박미애, 백성기, 정준영, 그리고 정혜경.
참석 못한 사람 : 9 명.
강남규(연락 두절), 김은오 ( 찾는 길 미싱), 원현희(가정사), 이병환, 이선숙(근무중) ,전재유(여행중), 최유나,유진(신규)(피곤), 황인남(피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