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름 더위가 기승입니다.
예년 같으면 코앞으로 다가온 가을 대회준비로 러너들의 훈련열기가 한창 끓어 오를 때이지만 아무런 대회가 없는 올해는 왠지 김빠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대회때문에 운동하는 건 아니니까 항상 운동 게을리하지 않고 건강한 러닝하시는 저희 회원분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센팍에 처음 나오신 김한석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즐거운 달리기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수박은 김용진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