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겨울 잠에서 깨어난 퀸즈 토달 식구들 입니다.
새식구 정동진 님, 부인 이윤희님 그리고 김진태님 오셨습니다. 같이 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뛰기를 마친 후 요가 선생님 전춘희님 따라서 몸 풀기를 마쳤습니다. 굳었던 몸을 요가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멀리서 온 서니 리 님 오셔서 토달 식구들을 위해서 커피와 핫케익 내서 더욱 더 활기찬 토달이 되었습니다. 패추릭 김 및 째스민 김 버거킹에 나와서 뜻깊은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
그동안 추운날씨로 나오지 못했던 우리 식구들 많이 나와서 기쁘기 그지 없는 아침이었습니다.
오늘은 3 테이블을 사용하면서 많은 식구들의 참석으로 흐믓하고, 유쾌하고, 그리고 멋진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